분류 전체보기187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추억 소환으로 재미는 UP 역대 스파이더맨 이야기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1편은 한일 월드컵이 열렸던 2002년 5월에 국내 개봉했습니다. 당시 스파이더맨 영화는 충격이었습니다. 스파이더맨이 줄을 타고 다니는 장면이 너무 실감나 영화를 보는 내내 스파이더맨이 되어 날아다니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흥행에 성공한 스파이더맨은 3편까지 나오며 인기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토비 맥과이어에서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이 되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토비 맥과이어와는 또 다른 모습의 앤드류 가필드의 스파이더맨 또한 흥행에 성공하며 2편까지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벤져스와 함께 등장한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이 지금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벌써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도 3편까지 나왔습니다. 미국에서도 그렇지만 한국에서도.. 2022. 7. 22. 쿵푸 허슬, 주성치 영화의 끝판왕 소림축구는 겨우 시작일 뿐 주성치는 1962년생으로 데뷔는 1988년입니다. 당시 홍콩 영화는 매우 인기 있었을 뿐 아니라 매년 나오는 영화 수도 엄청나게 많았기에 주성치는 짧은 기간동안 여러 영화를 찍었고 , , , , 등 많은 영화가 히트를 치며 홍콩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2002년 그는 배우겸 감독으로 를 찍게 되었고 이 영화는 당시 홍콩 내 최다 관람수를 기록하며 엄청나게 성공합니다. 데뷔 15년차에 첫 메가폰을 잡은 영화에서 대박 중 대박을 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두번째 메가폰을 잡은 영화가 입니다. 소림축구의 기록을 깨버린 영화로 주성치의 네임밸류를 더욱 올려준 영화입니다. 천연덕스럽게 기존 영화들을 패러디할 뿐 아니라 중국인민들의 중국문화사랑을 건드리며 영화에 빠지게 .. 2022. 7. 22. 탑건-매버릭, 30년 만에 돌아온 최고 조종사 탑건이 재밌는 이유 전편이었던 탑건1이 개봉했던 해가 1987년 입니다. 벌써 35년 전 입니다. 톰 크루즈는 후속편을 찍기 위해 무려 35년을 기다렸습니다.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전부터 후속편에 대한 요청이 있었지만 참고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러다 이제는 찍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 제작까지 참여하여 드디어 탑건2 매버릭을 찍게 됩니다. 탑건1 당시, 전투기 씬은 흥미진진하고 스펙타클하단 평을 들었습니다. 이번 탑건 매버릭을 보고 나서는 왜 그렇게 톰 크루즈가 기다려왔는지, 무엇을 기대한건지 알 수 있게 됩니다. CG사용보다는 실제 전투기에 탑승해 촬영할 뿐 아니라 촬영 기법 또한 발전했습니다. 또 전작에서 가슴 뛰게 만들었던 OST들이 후속편에도 등장해 많은 이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 2022. 7. 22. 이전 1 ··· 44 45 46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