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7 제5원소, 1990년 영화중 최고 미래 SF 영화 제 5원소의 시놉시스 과거 외계인 종족 몬도샤와인은 지구 인류에게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그들의 유산을 지키는 일을 맡겼습니다. 5천년마다 지구에 닥치는 위기에 맞설 수 있는 무기를 유산에 하께 두었습니다. 그러나 위기가 닥치기 300년전 지구에 이 무기를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해 무기를 회수하러 지구에 방문합니다. 1914년 이집트에서 한 고고학자와 조수가 외계인의 무기가 담겨져있는 곳을 조사하다 오해와 실수가 일어나 외계인들에게 총을 발사하고 그 때문에 봉인실의 문이 닫히게 됩니다. 안에 갇히게 된 몬도샤인은 문틈으로 자신의 손을 내밀어 열쇠를 인간 신부에게 맡기고 죽게 됩니다. 열쇠를 건네받은 신부는 자신의 지식을 후대에게 전달하겠다며 떠나는 외계인들에게 외칩니다. 또 다시 5000년이 .. 2022. 8. 4. 콘스탄틴, 악을 지옥으로 보내기 위해 존재하는 존 콘스탄틴! 콘스탄틴의 시놉시스 세상엔 인간의 모습을 한 혼혈 천사와 악마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존 콘스탄틴은 태어날 때부터 그들을 구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자신의 능력을 저주했습니다. 그 저주라고 생각한 자신의 처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자살을 시도한 죄로 인해 지옥행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그런 그가 천국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살아있는 시기에 세상에 존재하는 악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일을 하게 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인간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악마들과 싸우지만 사실은 그가 천국으로 가기 위해, 스스로의 구원을 위해 싸우는 것일 뿐입니다. 콘스탄틴은 술과 담배에 찌들어 사는데 특히 담배를 너무 많이 펴 폐까지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런 그에게 어느날 LA 강력계 형사인 안젤.. 2022. 8. 3. 데몰리션맨, 90년대 실베스터 스텔론의 액션 명작 데몰리션맨 줄거리 1996년 스파르탄은 사건을 해결하는데 거침이 없는 경찰로 그의 동료들은 그를 '데몰리션 맨'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영화 속 빌런인 사이먼 피닉스(웨슬리 스나입스)는빌딩 안에 폭탄을 설치하고는 30명의 인질을 붙잡았고, 스파르탄은 그를 체포하기 위해 건물에 잠입해 사이먼과 격렬한 격투를 벌여 그를 체포하지만 가솔린과 C4로 인해 빌딩은 폭파됩니다. 결국 30명의 인질이 죽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되게 됩니다. 그리고는 냉동인간이 되어 70년을 살게 됩니다. 35년이 흐르고 2032년, 도시 범죄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냉동인간인 채로 갇혀있던 사이먼이 탈출을 하고 그로 인해 도시는 파괴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레니나 헉슬리(산드라 블록)은 사이먼을 붙잡았던 스파르탄을 알.. 2022. 8. 2. 도신, 주윤발 형님의 포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도박영화 도신의 탄생 주윤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저에게는 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특히 도신의 등장 테마음악과 함께 슬로우 모션으로 등장하는 장면은 빠질 수가 없습니다. 영화 내에서도 올백으로 넘긴 도신의 모습은 시종일관 포스를 뿜으며 등장하는데 깊은 인상으로 잊혀지지 않는 캐릭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전자라는 이름으로 영화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도신을 시작으로 영화에 등장하는 유덕화가 도신에게 도박을 배워 시리즈에서는 주인공을 맡고, 초능력 도박사인 주성치가 시리즈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도협과 도성이 만나 같이 도박을 하기도 하면서 도신을 시작으로 도박 영화 시리즈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도신의 최초 배우는 주윤발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 2022. 8. 1.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