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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급여2

2024년 새로 바뀌는 임신, 출산 정책들 ◎ 임신, 출산 진료비 바우처 - 100만원 - 엄마가 발급받은 국민행복카드로 금액 충전 - 산부인과 진료, 약국, 출산 병원에서 결제 가능 - 병원에서 입덧약, 니프티 검사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 올해 6월 1일부로 입덧약도 급여 처리가 됨으로써 매우 저렴해져서 바우처가 여유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입덧약으로 한달에 거의 10만원씩 써서 부족했는데, 다행으로 저렴해 졌더라구요!(막달까지 입덧을..ㅠㅠ)◎ 첫만남 이용권 - 200만원(쌍둥이 400만원, 세쌍둥이 600만원) - 첫째 2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일시금) - 발급받은 국민행복카드에 금액 충전 - 사용기간 : 아동출생일(주민등록일)로부터 1년 - 유흥업소 마사지 등 위생업종, 레저업종, 사행업종, 성인용품 등 제외한 전 업.. 2024. 6. 28.
2023년 부모급여 지급시기와 양육수당, 영아수당 총정리(feat 그 외 예산들-연장보육료, 가족돌봄청년, 군장병 봉급등) 부모급여란? 내년인 2023년 부터 만 0~1세 아동 양육가구에 월 35만~70만원을 지급하는 부모급여가 도입될 전망입니다. 이는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정 핵심과제로 인해 정부가 만드는 것인데요. 2023년에는 만 0세 70만원, 만 1세 35만원, 2024년에는 만 0세 100만원, 만 1세 50만원으로 지원금액도 늘린다는 구상입니다. 2023년에 1조 3000억원을 투입하는 이 정책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만 0세 영아에게 월 100만원의 부모급여를 지급하겠다고 공약을 했었습니다. 이번 발표는 공약에 담기지 않았던 만 1세 영아에 대해서도 부모급여가 지급된다는 점에서 공약이 확대 적용되었습니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영아수당은 현금 지급액이 만 0세.. 2022.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