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로 바뀌는 임신, 출산 정책들
◎ 임신, 출산 진료비 바우처 - 100만원 - 엄마가 발급받은 국민행복카드로 금액 충전 - 산부인과 진료, 약국, 출산 병원에서 결제 가능 - 병원에서 입덧약, 니프티 검사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 올해 6월 1일부로 입덧약도 급여 처리가 됨으로써 매우 저렴해져서 바우처가 여유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입덧약으로 한달에 거의 10만원씩 써서 부족했는데, 다행으로 저렴해 졌더라구요!(막달까지 입덧을..ㅠㅠ)◎ 첫만남 이용권 - 200만원(쌍둥이 400만원, 세쌍둥이 600만원) - 첫째 2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일시금) - 발급받은 국민행복카드에 금액 충전 - 사용기간 : 아동출생일(주민등록일)로부터 1년 - 유흥업소 마사지 등 위생업종, 레저업종, 사행업종, 성인용품 등 제외한 전 업..
2024.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