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캐릭터 소개
출시 : 2023. 6. 6.
가격 : 84,500원(예약구매)
3월 25일 1시부터 3월 28일 새벽4시까지 오픈베타 중이라
많은 분들이 찍먹하기위해 받으셔서 하고 계신데요.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아직 시작 못하신 분들은 서둘러 찍먹해보세요!
디아블로4에서의 직업은 5가지가 있습니다.
야만용사(바바리안), 드루이드, 강령술사(네크로맨서), 도적(로그), 원소술사(소서리스) 입니다.
이전 베타기간 때는 야만용사, 도적, 원소술사만 가능했으나
오픈베타인 지금은 모두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오픈베타기간동안 25레벨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아직 정식 출시가 아니기 때문에 모든 직업들을 직접 해보고 나와 맞는 캐릭터를 찾으면 좋겠는데요.
그래도 시간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직업별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야만용사
바바리안으로 유명한 야만용사입니다.
강력한 데미지와 분노 시스템, 기동력과 튼튼함이 전형적인 전사 캐릭터입니다.
처음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직업인데요.
디아블로4에서는 기본스킬로 공격하면 분노 게이지가 쌓이고
이를 이용해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무기를 교체하면서 다양한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도적
도적은 직업 중 가장 기동력이 좋습니다.
원거리, 근접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캐릭터 입니다.
도적만의 고유 능력으로는 내면의 시야, 준비, 연게 점수 중 하나를 선택해
보너스 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근접에서 싸우기엔 체력이 약한것이 단점일 수 도 있습니다.
원소술사
원소술사는 소서로 유명한데요.
불, 얼음, 번개등을 이용하는 원소마법을 사용합니다.
초반 레벨을 올리기에 가장 어려운 직업이기도 합니다.
후반에는 상당히 편하지만 초반에 데미지가 강한 마법이 적고마나 소모량이 많기때문에 홀로 키우기에 다소 난이도가 있습니다.
강령술사
언데드를 소환하는 강령술사 입니다.
언데드들을 소환해 싸움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해골전사, 해골 마법학자, 골렘등을 소환하여 싸웁니다.
그 외에도 뼈, 피, 그림자라는 세가지 타입의 스킬 빌드도 있어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드루이드
드루이드는 짐승으로 변신해 직접 싸우거나 대지와 바람 폭풍의 힘을 사용하는 마법사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사와 마법사 장점을 두루 가지고 있습니다.
드루이드만의 장점으로는 짐승으로 변해 싸우는 맛이 재밌습니다.
디아블로4가 예약구매 가격이 8만원이 넘어 비싸다는 평가가 있었는데,해외에서는 달러연동 가격으로 인해나라마다 체감하는 가격이 다른데,우리나라가 오히려 저렴한 편에 속한다고 하네요.
게임이 재밌다면 충분히 값어치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다들 한번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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